차량 내부에서 사용할 시 고온으로 배터리 폭파위험 없는 전원공급형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측면에는 공기질 측정센서가 탑재돼 있어, CO1, 메탄, 프로판, 간수 알칸, 스티렌 프로필렌, 포름알데히드, 담배, 기름 등의 차안의 공기 오염도를 파악해 자동으로 적당한 풍속으로 공기를 정화해 준다. 이번 CES에서 영업용 차량운전자, 노후차량 운전자,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 정유 회사 관계자 등 각계 고객들이 바라미5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다. 17년 연속 CES를 취재해 온 에이빙(AVING) 뉴스는 2006년부터 매년 전 세계에 CES 뉴스를 보도했으며, 최고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정하는 'BEST OF CES' 및 국내 혁신 기업을 선정하는 'BEST OF MADE IN KOREA'를 진행했다. 또한, ‘AVING LIVE’를 통해 CES 현장 이슈를 생생하게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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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이빙뉴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5244681&memberNo=11808997&navigationType=push